𝐍𝐨𝐧𝐟𝐢𝐜𝐭𝐢𝐨𝐧 𝐟𝐨𝐫𝐠𝐞𝐭 𝐦𝐞 𝐧𝐨𝐭 🥃✨ Reviews - Nonfictio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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𝐍𝐨𝐧𝐟𝐢𝐜𝐭𝐢𝐨𝐧 𝐟𝐨𝐫𝐠𝐞𝐭 𝐦𝐞 𝐧𝐨𝐭 🥃✨ Written by 김다****

2020-04-15


이건 후기를 안 쓸 수가 없어서 쓴다. 우선.. 논픽션의 네가지 향기 중에 한가지를 고를 수 있는 영광을 누리게 됐는데 네가지 향 모두 너무너무 좋았던 나에겐 한가지를 고르는건 너무 어려운 숙제였고.. 하루 동안 꼬박 고민 끝에 forget me not을 골랐는데 고르고 나서도 잘 고른건지 걱정이 많았거든. 근데 그거 다 틀린 고민이었지 !!!! 향기가 너무 궁금해서 사진 허버허버 찍구 박스 열어서 손목에 한번 칙-* 분사 했는데 세상에...😮 여기가 천국인가요..? 그때 논픽션 택배 왔다고 내 향수 개봉식 보라고 가족들 다 둥그렇게 모아놓고 시향식 가졌는데 포겟미낫 한번 분사했을 뿐인데도 내 주변에 있던 사람들 다 이거 무슨 향이냐고 서로 자기 달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탐내서 도로 호다닥 싸서 숨겼다. 사람들 의외로 호불호 많이 갈리면서도 포겟미낫이 제일 후기가 좋아서 이걸로 골랐는데 왜인지 단박에 이해했어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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향기에 대해서 말해보자면.. 처음 딱 뿌리고 맡았을 때 온더락 잔에 담긴 위스키가 생각나는 향이었는데 첫 향은 강렬할지 몰라도 향기가 분사된 이후에 점점 향이 날아가면서 퍼지는 은은한 향이 너무너무 좋았다. 뻔하고 흔히 맡을 수 있는 향이 아니라서 좋았고, 시간이 지날 수록 달라지는 향기도 흥미로웠어. 남녀 구분없이 다 사용 가능하겠지만 굳이 따지자면 남자들이 좀 더 선호할만한 향인데 상탈 크림과 다른 버전으로 남자들 이런 향수 뿌리고 다닌다면 wow.. 호감 200프로 생길듯. 왜 남자들 향수 무겁고 진해서 구토나올 정도로 역겨운 향기들 많은데 포겟미낫은 딱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남성적 향이었다. 또 남자 향수냐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아니. 여자가 뿌리면 더 매력있을 향기라고 얘기 해주고 싶다. 아무튼 너무 특별한 향이고.. 중성적인 매력이 있어서 남녀 불문하고 다 잘 사용할 수 있을거 같다.
  • Nonfiction 2020-04-15 12:28:40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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